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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09 23:59
아웃플레이스먼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62  

outplacement
요약
해고 근로자가 재취업하거나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
1967년에 미국의 DBM 사(Drake Beam Morin Inc.)가 처음 고안하여 도입하였다. 미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1980년대에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구조조정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경제잡지 《포춘 Fortune》이 선정한 500대 기업 가운데 70% 이상이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선진국에서는 일반화되어 있다.

이 서비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준다는 점에서 헤드헌팅(head hunting)이나 실업자 교육과정과 비슷한 면도 있으나, 경력전환센터를 중심으로 서비스가 이루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직장과 유사한 사무환경을 갖춘 경력전환센터는 실직자에게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듯한 정신적인 안정감을 주며, 여기서 컨설턴트와의 상담이나 직업교육이 이루어진다. 개인의 장단점과 적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개인의 시장 가치를 판단한 뒤 그에 알맞은 일자리를 알선하므로 단편적인 구직 알선이나 헤드헌팅에 비해 훨씬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장점은 기업측에서는 직원 해고에 따르는 도의적인 부담을 덜고, 근로자들은 실직에 따른는 심리적인 충격을 줄일 수 있으며 대량 감원으로 예상되는 근로자의 저항도 감소시킬 수 있다. 국내의 예로는 대우자동차(주)에서 2001년 2월에 DBM코리아와 계약하여 사무직 희망퇴직자 300명 전원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P&G 등 상당수의 외국계 기업에서 이를 시행하고 있다. 또 노동부에서 2001년에 실업대책의 하나로서 이 서비스를 도입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