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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0 13:17
정부, 협동조합 창업지원 강화…두배 늘린 60개 선정 (KODEC 오철 경영이사 참석)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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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협동조합 창업지원 강화…두배 늘린 60개 선정

이호승 차관,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현장간담회
"협동조합 자생력 갖춰 사회적자본 밑거름 돼야"

    •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6:30
    •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6:30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부가 협동조합의 창업 지원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대상도 전년대비 두 배 늘어난 60개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협동조합 창업 지원기관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16년부터 '협력과 연대'라는 협동조합 정신이 구현될 수 있도록 선배 협동조합이 새로운 협동조합의 창업을 이끌어 주는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호승 기획재정부 1차관이 6월 19일 경기도 화성 소재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에서 열린 '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현장간담회'에서 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올해는 지원대상을 두 배로 늘려 예비창업팀을 60개 선정하고 선배협동조합이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법인설립, 초기 사업화까지 협동조합 창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랜서와 공동육아, 장애인 돌봄서비스 등 현장의 수요가 많은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꿈고래놀이터부모협동조합의 발달장애 아동 놀이치료 교육을 참관하고,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되는 장애‧비장애 통합 꿈고래어린이집을 방문해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 차관은 "협동조합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곳곳에 안착되어 사회적자본이 우리사회에 뿌리내리는데 밑거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창업지원사업에서도 새로운 상상력으로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해 달라"면서 "선배 협동조합이 앞에서 끌고 후배 협동조합이 뒤에서 밀고 가는 협력과 연대의 협동조합 정신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장 수요가 많은 공동육아와 장애인 돌봄서비스, 프리랜서 관련 협동조합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1인 사업자인 프리랜서가 협동조합을 꾸리면 사회보험 등 안전망을 갖출 수 있게 된다""4차 산업혁명으로 프리랜서가 많이 늘었고 IT분야 중심으로 수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차관은 "협동조합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곳곳에 안착해 사회적 자본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며 "일상생활에서 사회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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